전라도 길

전라도 길 - 한하운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 뿐이더라. 낯선 친구 만나면. 우리들 문둥이끼리 반갑다. 천안(天安) 삼거리를 지나도 수세미 같은 해는 서산에 남는데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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